독립 다큐멘터리 ・ 오리지널 프로젝트
제작 · 감독 · 촬영 · 편집
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으로 ‘노인기초연금, 무임승차’와 같은 이슈가 논쟁이 되고 있다. 특히 세대갈등의 주요 아젠다 중 하나인 ‘노인 복지(돌봄)에 쓰이는 사회적 비용’은 모두 젊은 세대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라는데….
과연, 노인의 삶은 청년 세대에게 빌려온 돈을 담보로 한 것일까? 그렇다면 노동(경제 활동)의 관점에서, 노동하지 않는 청년의 하루는 노동하지 않는 노인의 하루보다 가치 있을까?
이 다큐멘터리는 노동하지 않는 청년의 하루와 90세 이상의 초고령층 노인의 하루를 경제적 관점으로 비교해보고, 사회적 비용과 관련된 세대 갈등 해소와 '노인 돌봄 비용'에 대한 인식 전환에 기여해보고자 한다.